곽튜브 “일본인 여친에 차였다…툭하면 ‘냄새난다’고”

입력 2023 11 05 18:06|업데이트 2023 11 05 18:08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73만 여행 유튜버 ‘곽튜브’가 가장 최근에 사귄 여성은 일본인이었다고 밝혔다.

4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곽튜브의 집과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곽튜브가 직접 발굴해 키운 크리에이터 ‘길띠’는 곽튜브가 학교 다닐 때 인기 많지 않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마지막 연애는 언제냐”며 곽튜브에게 연애 경험을 물었다.

그러자 곽튜브는 “알잖아. 네가 본 사람, 외국인”이라고 답했다.

길띠가 곽튜브의 일본인 전 여자친구의 실명을 얘기하며 되묻자, 곽튜브는 당황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길띠가 “그래도 1~2년 정도 오래 만나지 않았느냐”라고 묻자, 곽튜브는 “내가 차였다”고 고백했다.

“왜 차였냐”는 물음에는 “그걸 알면 내가 지금 연애하고 있겠지”라고 씁쓸하게 답했다.

곽튜브는 일본인 전 여자친구를 회상하며 “그 친구가 저한테 ‘기모이’라는 말을 많이 했다. 끔찍하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루사이, 구사이, 기모이’라는 말을 제일 많이 들었다. 시끄럽다, 냄새난다, 끔찍하다는 뜻”이라고 덧붙였다.

MC들이 경악하자 곽튜브는 “귀여운 애교 같은 거였다”고 말했지만, MC들은 고개를 가로저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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