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장나라 “이혼 드라마 출연, 신랑이 강력 추천”

입력 2024 07 10 16:27|업데이트 2024 07 10 16:27
장나라가 10일 서울 양천구 SBS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7.10 뉴시스
장나라가 10일 서울 양천구 SBS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7.10 뉴시스
배우 장나라가 이혼을 다루는 ‘굿파트너’ 출연에 신랑의 지분이 크다고 했다.

10일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 제작발표회에서 장나라는 신혼임에도 이혼을 다루는 드라마를 선택하게 된 이유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장나라는 “‘굿파트너’ 대본을 볼 때 신랑이랑 같이 봤는데, (신랑의) 강력 추천으로 인해 출연하게 됐다”라며 “큰 지분을 그가 가졌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혼변호사 차은경을 연기하다 보면 극에 감정 이입을 하니까 ‘이럴 거면 결혼하지 말지’ 싶은데 퇴근하면 (신랑이) ‘왔어?’ 하면서 반겨주니까 그 괴리가 너무 크더라”라면서도 “‘굿파트너’에서는 단순히 이혼에 대해 다룬다기보다는 부부 관계에서 벌어질 일들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혼’에 대해선 “평소에 필요성을 못 느끼고 느껴도 안 될 것 같다”라면서도 “우리가 궁극적으로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데 서로 같이 있으면 마이너스인 관계도 있다. 이 드라마는 이혼이 기능적으로 가까이 존재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라고 했다.

‘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남지현 분)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인생 계획에 없던 뜻하지 않은 이별을 마주한 사람들, 가정을 해체하는 순간에 벌어지는 빅딜과 딜레마를 현실적이고 직접적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12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뉴스24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dayBest
  1. 전현무, 또 ‘공개연애’ 할 듯 “한두 번도 아니고…”

    thumbnail - 전현무, 또 ‘공개연애’ 할 듯 “한두 번도 아니고…”
  2. “100억에 샀는데…” ‘청담동 건물주’ 윤아, 6년만에 대박났다

    thumbnail - “100억에 샀는데…” ‘청담동 건물주’ 윤아, 6년만에 대박났다
  3. ‘성인방송 강요’에 딸 잃은 父…상의 찢고 “가만히 안 놔둬” 절규

    thumbnail - ‘성인방송 강요’에 딸 잃은 父…상의 찢고 “가만히 안 놔둬” 절규
  4. 폭우에 실종된 의대생 숨진 채 발견… “지문 일치”

    thumbnail - 폭우에 실종된 의대생 숨진 채 발견… “지문 일치”
  5. 바이든, 바로 옆 젤렌스키에 “푸틴입니다!”…‘최악 말실수’에 결국

    thumbnail - 바이든, 바로 옆 젤렌스키에 “푸틴입니다!”…‘최악 말실수’에 결국
  6. 성인방송 출연 협박받다 숨진 아내… 30대 전직 군인 징역 3년

    thumbnail - 성인방송 출연 협박받다 숨진 아내… 30대 전직 군인 징역 3년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