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또 다이어트? 날렵해진 턱선에...‘몰라보겠네’
가수 에일리가 날렵해진 턱선을 자랑했다.
18일 가수 에일리(30·이예진)가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에일리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검은색 오프숄더 블라우스를 입고 긴 머리를 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에일리의 모습이 담겼다.
어깨가 훤히 드러난 시스루 블라우스와 함께 날렵해진 그의 턱선이 시선을 끈다.
앞서 에일리는 몸무게 10kg 이상을 감량했다가 요요현상 탓인지 살이 붙은 모습으로 나타나 화제를 모았다.
도드라진 턱선이 최근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했음을 추측게 한다.
한편 에일리는 시원하고 힘 있는 가창력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더 콜’에서는 선배 가수 신승훈과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였다.
사진=에일리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에일리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검은색 오프숄더 블라우스를 입고 긴 머리를 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에일리의 모습이 담겼다.
어깨가 훤히 드러난 시스루 블라우스와 함께 날렵해진 그의 턱선이 시선을 끈다.
도드라진 턱선이 최근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했음을 추측게 한다.
한편 에일리는 시원하고 힘 있는 가창력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더 콜’에서는 선배 가수 신승훈과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였다.
사진=에일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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