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육성재·다이아 주은 양측 열애설 부인 “모임 동석했을 뿐”

입력 2018 08 13 17:42|업데이트 2018 08 13 17:42
아이돌 그룹 비투비 육성재와 다이아 주은. 뉴스1
아이돌 그룹 비투비 육성재와 다이아 주은. 뉴스1
비투비 육성재, 다이아 주은의 열애설이 보도된 가운데 양측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13일 다이아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측은 “육성재와 주은이 지인들과 단체로 만남을 가진 적은 있지만, 열애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비투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 또한 “본인 확인 결과 두 사람이 지인들과의 모임에 동석한 것은 맞지만 열애는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비투비 육성재와 다이아 주은이 지난 1월부터 교제를 해 왔다고 보도했다. 보도 이후 양측은 빠르게 열애설을 부인했다.

한편, 육성재는 지난 2012년 비투비 멤버로 데뷔해 음악 활동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주은은 지난해 4월 다이아 멤버로 데뷔해 지난 9일 새 미니앨범 ‘서머 에이드’를 발매, 타이틀곡 ‘우우’로 활동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