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설아, “한결같은 포즈” 기상캐스터의 일상..40대 맞아?

입력 2019 08 28 11:03|업데이트 2019 08 28 11:03
이설아
이설아
이설아 근황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최근 이설아 기상캐스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름의 끝자락, 한결같은 포즈, 기상캐스터”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설아 기상캐스터는 카메라에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군살없는 몸매와 환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설아 기상캐스터는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다. 이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