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마동석’ 수영선수 정유인, 수영으로 다진 탄탄한 몸매

입력 2019 11 27 17:13|업데이트 2019 11 27 17:53
정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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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선수 정유인의 일상이 화제다.

정유인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키니 패션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유인은 노란색 수영복을 입고 수영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배우 문근영을 닮은 귀여운 얼굴에 근육질 어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정유인은 현재 연세대학교 스포츠 응용산업학과를 졸업해 ‘2019 광주 세계 수영 선수권대회’ 여자 계영 400m 부문 한국 신기록 보유자인 경북도청 소속 선수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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