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준 딸 사빈, 미소 절로 나오는 일상 ‘인형 같은 눈망울’ [EN스타]
임효진 기자
입력 2020 01 08 11:14
수정 2020 01 08 11:14
7일 한석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씻고 나와 머리 묶기 전 사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사빈 양이 침대에 앉아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빈 양의 큰 눈망울과 귀여운 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석준은 지난 2018년 4월 12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했다. 같은 해 10월 사빈 양을 품에 안았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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