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 안나 셋째 출산후 근황 ‘품에 쏙 안긴 아이’ [EN스타]

입력 2020 01 30 10:35|업데이트 2020 01 30 10:35
박주호 아내 안나 셋째 출산  사진=인스타그램
박주호 아내 안나 셋째 출산
사진=인스타그램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셋째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지난 29일 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2 weeks together(2주 동안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안나가 셋째 아이를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안나의 품에 안긴 아이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주호는 지난 19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셋째가 생겼다. 가족들이 출산 준비로 인해 잠시 스위스에 가 있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딸 나은, 아들 건후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던 박주호는 프로그램에서 잠시 하차하게 됐다.
박주호 아내 안나 셋째 출산  사진=인스타그램
박주호 아내 안나 셋째 출산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