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폭풍 성장한 근황 공개
신진호 기자
입력 2022 03 27 13:32
수정 2022 03 27 13:32
지난 26일 윌리엄 인스타그램에는 “독학으로 집에서 공부 중. 이제 아날로그와 디지털시계까지 조금씩 볼 수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윌리엄이 시간 읽기 문제를 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어느새 훌쩍 커서 이제 아기 때 모습을 벗고 의젓한 어린이가 된 윌리엄은 연필을 귀에 꽂고 자못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샘 해밍턴 가족은 지난 1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했으며 현재는 유튜브를 통해 아이들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신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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