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과 결혼’한 손담비, 술 4주간 마시고 뻗어

김민지 기자
입력 2022 06 02 11:14
수정 2022 06 02 11:14
지난 1일 손담비는 인스타그램에 “술을 4주간 마신 최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담비는 술에 취한 듯 바닥에 쓰러져 있다. 쓰러진 와중에도 얼굴에는 마스크 팩을 붙였다.
손담비는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지난 13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예능 프로그램 ‘김연아의 키스 앤 크라이’에서 만나 지난 지난해 9월부터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했다.
김민지 기자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