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연예인, 해외서 절도 피해…“훔쳐간 ×”
김민지 기자
입력 2022 12 20 09:18
수정 2022 12 20 09:18
가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 헬맷 훔쳐간 놈 꼭 건강히 안전운전 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희는 짙은 선글라스와 마스크, 모자, 스카프로 얼굴 전체를 가린 모습이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09년 애프터스쿨 싱글 1집으로 데뷔, 2012년 탈퇴했다. 이후 2016년 사업가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발리에서 거주하고 있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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