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남자였네”…이시영, 괴물 복근 포착
김채현 기자
입력 2023 12 16 10:59
수정 2023 12 16 10:59
최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괴물 이경. 분장팀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을 위해 특수분장 중인 이시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시영의 근육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시영은 지난 14일 “나 남자였네”라는 글과 함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시영은 2010년 복싱을 시작해 복싱 국가대표까지 발탁됐으나 2015년 부상으로 인해 은퇴했다.
최근에는 ‘2023 클린 히말라야 트레킹’ 프로젝트 참여차 히말라야 산맥 등반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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