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한국 떠난 지 두 달 만에…기쁜 소식 전했다

입력 2024 03 19 11:19|업데이트 2024 03 19 11:19
유튜브 ‘혜리’
유튜브 ‘혜리’
걸스데이 출신 혜리가 태국 방콕에서의 마지막 날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혜리’에는 ‘동남아로 여행 간다면 이 영상을 보고 가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방콕에서의 화보 촬영을 하루 앞두고 혜리는 “너무 오랜만에 찍는 거 아냐? 해외에서 찍는 거 너무 오랜만이다. 2019년이 마지막인가? 대박. 코로나 때문에 해외 촬영이 쉽지 않았다”며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12벌의 옷을 입어야 한다는 사실에 놀라며 “12착 무슨 일이야? 쉽지 않다”고 했다. 그러나 이내 “할 일을 하자”며 씩씩한 면모를 보였다.

화보 촬영을 미친 혜리는 “두 달 만에 한국에 간다. 오늘 마지막 밤을 즐기기 위해서 왔다”며 음식점으로 향했다. 그러면서 “오늘이 끝날 것처럼 시켰다”면서 화보 촬영 때문에 참았던 음식을 실컷 먹으며 브이로그를 마무리했다.

뉴스24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