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미키, 데뷔 7년 만에 해체…12일 마지막 싱글 발표

입력 2024 06 07 09:23|업데이트 2024 06 07 09:23
그룹 위키미키. 소속사 판타지오 홈페이지 캡처
그룹 위키미키. 소속사 판타지오 홈페이지 캡처
그룹 ‘위키미키’가 데뷔 7년 만에 해체한다.

7일 소속사 판타지오는 위키미키가 오는 12일 발매하는 새 디지털 싱글 ‘코인시데스티니’(CoinciDestiny)로 마지막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곡명은 ‘만나다’라는 뜻을 가진 ‘코인사이드’(coincide)와 ‘운명’을 뜻하는 ‘데스티니’(destiny)의 합성어다. 우연히 만나게 됐으나 멤버와 팬은 하나가 될 운명이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위키미키는 2017년 8월 8인조 그룹으로 데뷔했다.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최유정·김도연을 중심으로 팀이 꾸려졌다.

위키미키는 ‘아이 돈트 라이크 유어 걸프렌드’, ‘라라라’, ‘피키 피키’, ‘티키타카’ 등의 곡을 선보이며 사랑받았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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