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인 줄” 애프터스쿨 리지, 확 달라진 얼굴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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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지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리지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가 근황을 전했다.

리지는 17일 소셜미디어에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지는 회색의 니트 비니에 검은색 후드 집업을 매치한 캐주얼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장기가 거의 없는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에 띈다.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더 예뻐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리지는 2021년 5월 서울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부근에서 음주운전 상태로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로 벌금 15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후 4년 만인 지난 8월 유튜브에 얼굴을 비치고 “피해를 입은 기사님 그리고 나를 아껴주고 사랑해준 분들께 실망을 안겨 죄송하다”고 재차 사과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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