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X’ 김영대, 30살에 군대 간다…“4월 현역 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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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영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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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대가 입대 소식을 전했다.

25일 소속사 아우터유니버스는 공식 입장을 통해 “김영대가 오는 4월 중 입대한다”며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김영대는 1996년 3월생으로 현재 30세다. 오는 4월 입대한 후 내년 가을쯤 전역할 예정이다.

그는 지난해 MBC 드라마 ‘달까지 가자’와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를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입대를 앞두고 진행된 종영 인터뷰에서 그는 군 복무를 성장의 계기로 삼겠다는 성숙한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당시 김영대는 “남자라면 다 가는 군대지만 어떻게 보면 긴 여정에 잠시 쉬어가는 쉼표 같은 느낌”이라며 “제대 후에는 내가 정말 욕심나고, 잘할 수 있는 배역을 더 많이 만나보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그는 지난 2017년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 특별판’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뒤 대히트작 ‘펜트하우스’ 시리즈를 통해 인지도를 높였다. 이어 ‘별똥별’,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낮에 뜨는 달’ 등 사극과 현대물을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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