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크만 먹고 살았다”…살 찔 줄 알았더니 ‘뼈말라’ 된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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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새고_F5’ 캡처
사진=유튜브 ‘새고_F5’ 캡처


그룹 ‘샤이니’의 온유가 과거 건강 악화로 팬들의 우려를 자아냈던 시기를 떠올렸다.

온유는 지난 2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새고_F5’의 ‘덕밥집’ 콘텐츠에 출연해 선배 가수 최강창민과 대화를 나누며 요리를 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급격히 체중이 빠졌을 때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평소 단 음식을 즐기는 취향에 대해 질문을 받은 온유는 “단 걸 너무 좋아하게 됐다. 단것만 먹고도 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 적도 있다”며 과거 식성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케이크만 먹고도 살았었다. 그런데 그때는 건강이 너무 안 좋았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새고_F5’ 캡처
사진=유튜브 ‘새고_F5’ 캡처


이를 듣던 최강창민은 “한창 살이 너무 빠졌을 때 진짜 많이 걱정했다. 그때는 주변에서도 위험하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온유는 “그때는 단 걸 진짜 많이 먹었다”며 당시 야위었던 모습이 건강 이상 신호였음을 시사했다.

최강창민은 “단 게 좋아도 단것만 먹기 금지”라고 당부했다. 온유는 “요즘에는 충분한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고 있다”며 잘못된 식습관을 버리고 체계적인 관리에 힘쓰고 있음을 강조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앞서 온유는 2023년 샤이니 정규 8집 ‘HARD’ 활동을 전후해 눈에 띄게 마른 모습으로 공식 석상에 등장해 많은 이들의 걱정을 샀다. 결국 그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하며 회복에 전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온유는 오는 4월 11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개최되는 단독 팬미팅 ‘2026 ONEW FANMEETING ‘TOUGH LOVE’ in SEOUL’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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