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세 사미자, 결혼 당시 사진 공개…김태희 닮은 20대 미모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사진=TV조선 ‘기적의 습관’, 유튜브 ‘오미자 말고 사미자’ 캡처
사진=TV조선 ‘기적의 습관’, 유튜브 ‘오미자 말고 사미자’ 캡처


배우 사미자가 무려 63년 전의 결혼식 사진을 전격 공개하며 20대 시절 눈부신 ‘원조 꽃미녀’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에는 ‘사미자가 진짜 탐낸(?) 며느리감 윤유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후배 배우 윤유선이 사미자 부부의 자택을 방문해 유쾌한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유선이 “두 분 결혼하신 지 얼마나 됐냐”라고 묻자, 사미자는 “63년 됐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튜브 ‘오미자 말고 사미자’ 캡처
유튜브 ‘오미자 말고 사미자’ 캡처


이어 사미자의 21살 당시 결혼 사진이 화면을 채웠다. 사진 속 사미자는 서구적인 마스크와 뚜렷한 이목구비,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70년대 김태희’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배우 김태희를 연상케 하는 눈부신 미모로 ‘원조 미녀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결혼 사진 공개로 사미자가 과거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언급한 방송 내용도 재조명됐다. 그는 “남편은 내가 외출했다가 남들의 시선을 받고 돌아오면 화를 냈었다”며 “이유를 물어보니 남편이 ‘당신만 보면 화가 났다. 많은 남자들의 시선을 받고 왔지 않나. 내가 화가 안 나겠냐’라고 하더라”며 남편의 질투를 전하기도 했다.

사진=TV조선 ‘기적의 습관’ 캡처
사진=TV조선 ‘기적의 습관’ 캡처


사진=TV조선 ‘기적의 습관’ 캡처
사진=TV조선 ‘기적의 습관’ 캡처


동시대에 함께 활동했던 배우 전원주 역시 사미자의 독보적인 외모를 증언한 바 있다. 전원주는 “사미자가 젊었을 때 너무 예뻐서 당시 남자들을 휘어잡고 다녔다”며 “솔직히 그 아름다운 미모를 시기하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한편, 1940년생으로 올해 86세인 사미자는 지난 1963년 동아방송 1기 성우로 데뷔한 뒤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드라마 ‘인어아가씨’, ‘보고 또 보고’, ‘왕꽃 선녀님’ 등 수많은 인기작에 출연했다.

강경민 기자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를 읽는 동안 깨어난 당신의 숨겨진 페르소나를 AI가 스캔합니다."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기사 반응 MBTI 확인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사미자가 공개한 결혼 사진은 몇 년 전의 것인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