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GA!” 트럼프, 전쟁 계속한다…“‘무조건 항복’ 외 합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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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일 백악관으로 돌아오며 주먹을 쥐어 보이고 있다. 워싱턴 EPA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일 백악관으로 돌아오며 주먹을 쥐어 보이고 있다. 워싱턴 EPA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대이란 군사작전과 관련해 “이란과의 합의는 ‘무조건 항복’ 외에는 없을 것”이라며 전쟁을 계속할 의지를 드러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그 이후에는 훌륭하고 수용 가능한 지도자들이 선택되면 우리와 우리의 훌륭하고 매우 용감한 많은 동맹 및 파트너들이 이란이 파멸의 벼랑 끝에서 벗어나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해서 이란을 경제적으로 어느 때보다 훨씬 더 크고, 더 좋고, 더 강하게 만들 것”이라며 “이란은 위대한 미래를 맞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이란을 다시 위대하게”(MAKE IRAN GREAT AGAIN·MIGA)라는 문구를 적었다. 자신의 대표적인 정치 구호인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MAGA)를 본떠 만든 표현이다.

윤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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