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대표 특산물로 빚은 ‘해남꿀구마떡’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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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꿀구마떡.
해남꿀구마떡.


전남 해남군이 지역 대표 특산물인 고구마를 활용한 신제품 ‘해남꿀구마떡’을 선보였다.

해남꿀구마떡은 지난해 해남군 농업기술센터가 개발한 지역특화 가공상품으로, 고구마소를 넣은 인절미 계열의 오쟁이떡이다. 찹쌀 반죽에 해남산 고구마를 듬뿍 더해 자연스러운 단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과 군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를 통해 판매를 시작했다. 소비자가는 1상자(6개입) 1만5000원이다.

해남군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고구마 가공상품 다양화를 위해 지난해 ‘고구마끝순갠떡’, ‘고구마오쟁이떡’, ‘고구마꿀떡’ 등 3종의 고구마 떡을 선보인 바 있다. 앞으로는 떡류를 넘어 고구마칩, 고구마 페이스트를 활용한 가공상품 개발로 확대해 지역 고구마 가공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해남 서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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