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미사일 발사 임박] 케리 12일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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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예방… 윤외교와 회담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12일 한국을 찾는다. 지난 2월 4일 취임 이후 처음 방한이다.

케리 장관은 서울에 도착해 박근혜 대통령을 예방하고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회담한다.

북한이 미사일 발사 등 위협 수위를 높이고 있는 상황에 집중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케리 장관은 이어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가 주최하는 간담회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는 한덕수 한국무역협회 회장을 비롯한 경제4개 단체장들이 참석한다. 미 국무장관이 국내 경제계 인사와 공식 만남을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케리 장관은 13일 출국, 중국과 일본을 잇달아 찾는다. 이를 계기로 한·미·중·일 4개국이 북한 문제에 대해 합의점을 찾을지 주목된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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