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축하”…李대통령, 김상겸 동계올림픽 첫 메달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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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경남 창원 성산구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남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2.6. 이재명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경남 창원 성산구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남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2.6. 이재명


이재명 대통령은 스노보드 국가대표 김상겸(37·하이원) 선수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것을 축하했다.

이 대통령은 9일 새벽 페이스북에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거머쥔 김상겸 선수에게 뜨거운 축하를 전한다”고 밝혔다.

스노보드 은메달리스트 김상겸이 8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우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메달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입에다 물고 있다. 2026.02.08. 뉴시스
스노보드 은메달리스트 김상겸이 8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우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메달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입에다 물고 있다. 2026.02.08. 뉴시스


이 대통령은 “김상겸 선수의 메달은 앞으로 경기에 나설 대한민국 선수단 모두에게 큰 용기와 자신감을 불어넣어 줄 것”이라며 “설상 종목에서 우리나라가 거둔 두 번째 은메달로, 대한민국이 빙상뿐 아니라 설상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국가로 도약하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이어 “국민 여러분과 함께 올림픽 마지막 날까지 우리 선수들의 선전을 힘껏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상겸은 전날 밤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동계올림픽 우리 선수단의 첫 메달이자 대한민국의 동·하계 올림픽 통산 400번째 메달이다.

37세로 대한민국 스노보드 국가대표팀의 맏형인 그는 그간 국제대회 수상 경력이 없었으나, 4번째로 출전한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결승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문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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