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CCTV는 무엇을 봤을까?’…안희정 전 충남지사 관사·비서실 압수수색
입력 2018 03 13 19:20
수정 2018 03 13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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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정무비서 성폭행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서부지검이 13일 오후 5시부터 홍성 내포신도시에 있는 도지사 관사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2018.3.13.연합뉴스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여비서 성폭행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서부지검이 13일 충남도청 내 도지사 비서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2018.3.13.연합뉴스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여비서 성폭행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서부지검이 13일 충남도청 내 도지사 비서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2018.3.13연합뉴스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여비서 성폭행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서부지검이 13일 충남 홍성 내포신도시 내 도지사 관사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2018.3.13.연합뉴스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정무비서 성폭행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서부지검이 13일 오후 5시부터 홍성 내포신도시에 있는 도지사 관사와 경비초소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2018.3.13연합뉴스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정무비서 성폭행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서부지검이 13일 오후 5시부터 홍성 내포신도시에 있는 도지사 관사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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