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명박 전 대통령 면회 온 아들 이시형 씨

입력 2018 03 28 17:03|업데이트 2018 03 29 18:15
MB 면회 위해 구치소 찾은 이시형  이명박 전 대통령 아들 이시형(오른쪽) 씨와 가족이 28일 오후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이 전 대통령 면회를 마친 뒤 나오고 있다. 2018.3.28
MB 면회 위해 구치소 찾은 이시형
이명박 전 대통령 아들 이시형(오른쪽) 씨와 가족이 28일 오후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이 전 대통령 면회를 마친 뒤 나오고 있다. 2018.3.28
이명박 전 대통령 장남인 이시형 씨가 28일 이 전 대통령이 수감된 서울동부구치소로 면회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br>연합뉴스
이명박 전 대통령 장남인 이시형 씨가 28일 이 전 대통령이 수감된 서울동부구치소로 면회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명박 전 대통령 아들 이시형(오른쪽) 씨와 가족이 28일 이 전 대통령 면회를 위해 서울동부구치소로 이동하고 있다. <br>연합뉴스
이명박 전 대통령 아들 이시형(오른쪽) 씨와 가족이 28일 이 전 대통령 면회를 위해 서울동부구치소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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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 이명박 전 대통령 아들(오른쪽) 등 가족들이 28일 이 전 대통령 면회를 위해 서울동부구치소로 이동하고 있다. <br>연합뉴스
이시형 이명박 전 대통령 아들(오른쪽) 등 가족들이 28일 이 전 대통령 면회를 위해 서울동부구치소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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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서울동부구치소로 향하자 이 전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씨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8.3.23 <br>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23일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서울동부구치소로 향하자 이 전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씨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8.3.23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110억원대 뇌물 수수와 340억원대 비자금 조성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2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나와 서울동부구치소로 향하자 아들인 이시형씨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br>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10억원대 뇌물 수수와 340억원대 비자금 조성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2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나와 서울동부구치소로 향하자 아들인 이시형씨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2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집행되어 동부구치소로 이송된 가운데, 아들 이시형씨(왼쪽)를 비롯한 딸과 가족들이 주차장 입구까지 나와 눈물을 흘리며 배웅하고 있다. 왼쪽부터 아들 시형, 둘째 딸 승연, 한 사람 건너 큰딸 주연, 막내딸 수연씨. 2018.3.23 <br>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2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집행되어 동부구치소로 이송된 가운데, 아들 이시형씨(왼쪽)를 비롯한 딸과 가족들이 주차장 입구까지 나와 눈물을 흘리며 배웅하고 있다. 왼쪽부터 아들 시형, 둘째 딸 승연, 한 사람 건너 큰딸 주연, 막내딸 수연씨. 2018.3.23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2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집행되어 동부구치소로 이송된 가운데, 아들 이시형씨(왼쪽)를 비롯한 딸과 가족들이 주차장 입구까지 나와 눈물을 흘리며 배웅하고 있다. 왼쪽부터 아들 시형, 둘째 딸 승연, 한 사람 건너 큰딸 주연, 막내딸 수연씨. 2018.3.23 <br>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2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집행되어 동부구치소로 이송된 가운데, 아들 이시형씨(왼쪽)를 비롯한 딸과 가족들이 주차장 입구까지 나와 눈물을 흘리며 배웅하고 있다. 왼쪽부터 아들 시형, 둘째 딸 승연, 한 사람 건너 큰딸 주연, 막내딸 수연씨. 2018.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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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억원대 뇌물 수수와 340억원대 비자금 조성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2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나와 서울동부구치소로 향하자 아들인 이시형씨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8.3.23<br>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10억원대 뇌물 수수와 340억원대 비자금 조성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2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나와 서울동부구치소로 향하자 아들인 이시형씨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8.3.2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이명박 전 대통령 장남인 이시형 씨가 28일 이 전 대통령이 수감된 서울동부구치소로 면회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한편 검찰이 28일 110억원대 뇌물수수 및 다스 350억원대 횡령 등 혐의로 구속된 이명박 전 대통령 ‘옥중조사’를 다시 시도했지만 이 전 대통령 측의 거부로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오전 10시께 신봉수(48·사법연수원 29기) 첨단범죄수사1부장과 송경호(48·29기) 특수2부장 등을 서울동부구치소에 보내 이 전 대통령 방문 조사를 시도했다.

그러나 이 전 대통령은 검찰 조사를 받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차 확인하고 조사에 응하지 않았다.

이 전 대통령은 변호인 등을 통해 의사를 전달했으며 검사도 직접 만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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