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개 숙인채 항소심 출석하는 우병우
신성은 기자
입력 2018 05 31 13:59
수정 2018 05 3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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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농단 의혹을 알고도 묵인하고 직권을 남용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31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 출석하며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8.5.31 연합뉴스
뉴스1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정농단 방조’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등 항소심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8.5.3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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