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법의 지배를 위한 변호사대회
입력 2018 08 27 17:38
수정 2018 08 27 17:46
김명수(오른쪽부터) 대법원장과 이진성 헌법재판소장,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2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27회 법의 지배를 위한 변호사대회와 제78회 변호사 연수회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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