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슈 >죄와 법 [서울포토] ‘꾹 다문 입’ 양진호 회장 체포 입력 2018 11 07 15:12|업데이트 2018 11 07 15:34 1/8 7일 경기남부경찰청에서 회사 전 직원을 폭행한 혐의 등으로 물의를 빚은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전격 체포되고 있다. 2018. 11. 7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7일 경기남부경찰청에서 회사 전 직원을 폭행한 혐의 등으로 물의를 빚은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전격 체포되고 있다. 2018. 11. 7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7일 경기남부경찰청에서 회사 전 직원을 폭행한 혐의 등으로 물의를 빚은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전격 체포되고 있다. 2018. 11. 7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7일 경기남부경찰청에서 회사 전 직원을 폭행한 혐의 등으로 물의를 빚은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전격 체포되고 있다. 2018. 11. 7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7일 경기남부경찰청에서 회사 전 직원을 폭행한 혐의 등으로 물의를 빚은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전격 체포되고 있다. 2018. 11. 7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7일 경기남부경찰청에서 회사 전 직원을 폭행한 혐의 등으로 물의를 빚은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전격 체포되고 있다. 2018. 11. 7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7일 경기남부경찰청에서 회사 전 직원을 폭행한 혐의 등으로 물의를 빚은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전격 체포되면서 고개를 숙이고 있다. 2018. 11. 7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7일 경기남부경찰청에서 회사 전 직원을 폭행한 혐의 등으로 물의를 빚은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전격 체포되고 있다. 2018. 11. 7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회사 전 직원을 폭행한 혐의 등으로 물의를 빚은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7일 전격 체포돼 경기남부경찰청으로 압송됐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