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사도우미 불법고용’ 이명희, 공판 출석
신성은 기자
입력 2019 05 02 10:32
수정 2019 05 0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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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기소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19.5.2 연합뉴스
연합뉴스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를 받는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위계공무집행방해 등 공판을 마친 후 나서고 있다.
이 씨와 조현아 씨는 2013년부터 지난해 초까지 필리핀 여성 11명을 대한항공 직원인 것 처럼 허위로 초청해 가사도우미 일을 시킨 혐의로 기소됐다. 2019.5.2/뉴스1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를 받는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위계공무집행방해 등 공판을 마친 후 나서고 있다. 이 씨와 조현아 씨는 2013년부터 지난해 초까지 필리핀 여성 11명을 대한항공 직원인 것 처럼 허위로 초청해 가사도우미 일을 시킨 혐의로 기소됐다. 2019.5.2/뉴스1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기소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19.5.2 연합뉴스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기소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19.5.2 연합뉴스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기소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19.5.2 연합뉴스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기소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19.5.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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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기소된 한진그룹 고(故)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 씨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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