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국 장관 동생’ 조모씨, 검찰 조사 후 귀가
입력 2019 09 27 09:16
수정 2019 09 2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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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가 운영해온 웅동학원의 ‘위장 소송’ 의혹과 관련해 검찰에 소환된 조 장관 동생 조모씨가 27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을 나서고 있다. 2019.9.27 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가 운영해온 웅동학원의 ‘위장 소송’ 의혹과 관련해 검찰에 소환된 조 장관 동생 조모씨가 27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을 나서고 있다. 2019.9.27 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가 운영해온 웅동학원의 ‘위장 소송’ 의혹과 관련해 검찰에 소환된 조 장관 동생 조모씨가 27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을 나서고 있다. 2019.9.27 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가 운영해온 웅동학원의 ‘위장 소송’ 의혹과 관련해 검찰에 소환된 조 장관 동생 조모씨가 27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을 나서고 있다. 2019.9.27 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가 운영해온 웅동학원의 ‘위장 소송’ 의혹과 관련해 검찰에 소환된 조 장관 동생 조모씨가 27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을 나서고 있다. 2019.9.27 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이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자택을 나서며 차에 오르고 있다. 2019.9.27 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이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자택을 나서고 있다. 2019.9.27 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이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자택을 나서고 있다. 2019.9.27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김현아(오른쪽)·이은권 의원이 27일 조국 법무부 장관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와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 위반 혐의로 고발장을 접수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2019.9.27 연합뉴스
한국대학생진보연합 학생들이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검찰총장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조국 법무부 장관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도를 넘고 있다”고 밝히고 이는 검찰 개혁에 대한 방해 공작이며 정치난동이라며 윤석열 검찰총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2019.9.27/뉴스1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 회원들이 27일 오후 청와대 분수대 앞 광장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으로 사회정의와 윤리가 무너졌다”며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19.9.27 연합뉴스
한국대학생진보연합 학생들이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검찰총장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조국 법무부 장관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도를 넘고 있다”고 밝히고 이는 검찰 개혁에 대한 방해 공작이며 정치난동이라며 윤석열 검찰총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2019.9.27/뉴스1
27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조국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행동연대 회원들이 조 장관을 검찰에 고발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9.27 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가 운영해온 웅동학원의 ‘위장 소송’ 의혹과 관련해 검찰에 소환된 조 장관 동생 조모씨가 27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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