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모습 드러낸 ‘n번방’ 개설자 ‘갓갓’
신성은 기자
입력 2020 05 12 10:54
수정 2020 05 1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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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착취물을 공유하는 텔레그램 대화방인 ‘n번방’ 최초 개설자(대화명 ‘갓갓’) 문형욱(24)의 신상이 공개됐다.
경북지방경찰청은 13일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전날 구속된 문형욱의 이름과 나이, 얼굴(사진)을 공개했다.
경북지방경찰청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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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 A씨(24)가 12일 오전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정을 향하고 있다. 2020.5.12 뉴스1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 A씨(24)가 12일 오전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정을 향하고 있다. 2020.5.12 뉴스1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 A씨(24)가 12일 오전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정을 향하고 있다. 2020.5.12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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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착취물을 공유하는 텔레그램 대화방을 처음 만든 것으로 알려진 인물인 ‘갓갓’이 12일 오전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에 도착하고 있다. 20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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