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투기혐의’ 전 경기도 공무원 영장심사 출석
신성은 기자
입력 2021 04 08 11:05
수정 2021 04 0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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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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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투자진흥과 팀장으로 재직 중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맞닿은 개발 예정지 바깥 토지를 자신의 가족 회사 명의로 매입해 투기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A씨가 8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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