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계열사 부당지원’ 박삼구, 영장실질심사 출석

입력 2021 05 12 11:18|업데이트 2021 05 12 11:18
‘계열사 부당지원’ 의혹을 받고 있는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12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1. 5. 12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계열사 부당지원’ 의혹을 받고 있는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12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1. 5. 12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12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총수일가의 지배력 강화를 위해 아시아나항공 등 계열사를 동원한 부당 내부거래 혐의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구속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1. 5. 12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12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총수일가의 지배력 강화를 위해 아시아나항공 등 계열사를 동원한 부당 내부거래 혐의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구속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1. 5. 12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삼구 전 아시아나그룹 회장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계열사 부당지원 의혹’ 혐의로 영장실질 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1. 5. 12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삼구 전 아시아나그룹 회장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계열사 부당지원 의혹’ 혐의로 영장실질 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1. 5. 12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계열사 부당지원’ 의혹을 받고 있는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1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1. 5. 12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계열사 부당지원’ 의혹을 받고 있는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1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1. 5. 12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계열사 부당지원’ 의혹을 받고 있는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12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위해 출석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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