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슈 >죄와 법 [포토] 재판 출석하는 조국 전 장관 입력 2021 08 27 10:55|업데이트 2021 08 27 10:55 1/6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및 자녀 입시비리 등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장관이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21.8.27 연합뉴스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및 자녀 입시비리 등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장관이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21.8.27 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21.8.27 연합뉴스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및 자녀 입시비리 등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장관이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해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21.8.27 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자녀 입시비리 및 뇌물수수 등 혐의 관련 공판이 열린 가운데 한 지지자가 조 전 장관의 뒷모습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은채 회고록 ‘조국의 시간’을 들고 있다. 2021.8.27뉴스1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자녀 입시비리 및 뇌물수수 등 혐의 관련 공판이 열린 가운데 한 지지자가 조 전 장관의 뒷모습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있다. 2021.8.27뉴스1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및 자녀 입시비리 등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장관이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21.8.27연합뉴스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