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찔한 정차’ 공중에서 발 묶인 대구도시철도 3호선
입력 2018 03 08 13:49
수정 2018 03 0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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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내린 폭설 영향으로 대구시 수성구 지산역에서 범물역으로 향하던 대구도시철도 3호선 열차가 공중에 멈춰있다. 2018.3.8연합뉴스
8일 내린 폭설 영향으로 대구시 수성구 지산역에서 범물역으로 향하던 대구도시철도 3호선 열차가 공중에 멈춰 후속 열차를 연결해 밀고 있다. 2018.3.8연합뉴스
8일 내린 폭설 영향으로 대구시 수성구 지산역에서 범물역으로 향하던 대구도시철도 3호선 열차가 공중에 멈춰 후속 열차를 연결해 밀고 있다. 2018.3.8연합뉴스
8일 내린 폭설 영향으로 대구시 수성구 지산역에서 범물역으로 향하던 대구도시철도 3호선 열차가 공중에 멈춰있다. 2018.3.8연합뉴스
8일 내린 폭설 영향으로 대구시 수성구 지산역에서 범물역으로 향하던 대구도시철도 3호선 열차가 공중에 멈춰있다. 2018.3.8연합뉴스
8일 내린 폭설 영향으로 대구시 수성구 지산역에서 범물역으로 향하던 대구도시철도 3호선 열차가 공중에 멈춰있다. 2018.3.8연합뉴스
8일 오전 폭설이 내려 대구시 수성구 범물역에서 용지역 방향으로 가던 3호선 열차가 멈춰 승객 20여명 발이 묶였다. 2018.3.8 [경북일보 제공=연합뉴스]
8일 오전 폭설이 내려 대구시 수성구 범물역에서 용지역 방향으로 가던 3호선 열차가 멈춰 승객 20여명 발이 묶였다. 2018.3.8 [경북일보 제공=연합뉴스]
8일 오전 폭설이 내려 대구시 수성구 범물역에서 용지역 방향으로 가던 3호선 열차가 멈춰 승객 20여명 발이 묶였다. 2018.3.8 [경북일보 제공=연합뉴스]
8일 오전 폭설이 내려 대구시 수성구 범물역에서 용지역 방향으로 가던 3호선 열차가 멈춰 승객 20여명 발이 묶였다. 2018.3.8 [경북일보 제공=연합뉴스]
8일 오전 폭설이 내려 대구시 수성구 범물역에서 용지역 방향으로 가던 3호선 열차가 멈춰 승객 20여명 발이 묶였다. 2018.3.8 [경북일보 제공=연합뉴스]
8일 내린 폭설 영향으로 대구시 수성구 지산역에서 범물역으로 향하던 대구도시철도 3호선 열차가 공중에 멈춰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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