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울산 터널 화재…터널 뚫고 나오는 ‘검은 연기’
강경민 기자
입력 2018 06 22 15:09
수정 2018 06 2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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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낮 12시 27분께 울산시 울주군 범서읍 울산포항고속도로 범서제2터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018.6.22 [울산소방본부 제공=연합뉴스] 연합뉴스
22일 오후 울산포항고속도로 범서제2터널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로 터널 입구가 통제되고 있다. 2018.6.22 연합뉴스
22일 오후 울산포항고속도로 범서제2터널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로 출동한 소방대가 터널 입구를 통제하고 있다. 2018.6.22 연합뉴스
22일 오후 울산포항고속도로 범서제2터널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로 출동한 소방대가 터널 입구를 통제하고 있다. 2018.6.22 연합뉴스
22일 오후 차량 화재가 발생한 울산포항고속도로 범서제2터널에서 구조된 운전자를 한 소방대원이 살피고 있다. 2018.6.22 연합뉴스
22일 오후 12시27분께 울산 울주군 범서읍 울산포항고속도로 범서제2터널을 달리던 화물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오후 1시32분께 불을 완전히 끄고 추가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울산소방본부 제공
22일 울산시 울주군 범서읍 울산∼포항고속도로 범서 제2터널에서 화재가 발생,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번 화재는 화물차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사고로 2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혹시 모를 인명피해에 대비해 추가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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