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리콜대상 BMW 주행 중 또 화재

입력 2018 07 30 16:51|업데이트 2018 07 30 16:51
30일 낮 12시쯤 인천시 서구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인천~김포 방면 내 북항 터널에서 달리던 BMW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2018.7.30<br>서부소방서제공
30일 낮 12시쯤 인천시 서구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인천~김포 방면 내 북항 터널에서 달리던 BMW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2018.7.30
서부소방서제공
30일 낮 12시쯤 인천시 서구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인천~김포 방면 내 북항 터널에서 달리던 BMW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타 버린 BMW차량의 모습. 2018.7.30<br>서부소방서제공
30일 낮 12시쯤 인천시 서구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인천~김포 방면 내 북항 터널에서 달리던 BMW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타 버린 BMW차량의 모습. 2018.7.30
서부소방서제공
30일 낮 12시쯤 인천시 서구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인천~김포 방면 내 북항 터널에서 달리던 BMW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2018.7.30<br>서부소방서제공
30일 낮 12시쯤 인천시 서구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인천~김포 방면 내 북항 터널에서 달리던 BMW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2018.7.30
서부소방서제공
최근 잇따른 주행 중 화재 사고로 리콜(시정명령) 결정이 내려진 BMW 차량에서 운행 중 또 불이 났다.

30일 낮 12시쯤 인천시 서구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인천~김포 방면 내 북항 터널에서 달리던 BMW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BMW 차량 운전자는 소방당국에 “차량 엔진룸에서 처음 불이 났다”고 진술했다.

남청라에서 인천항 방면으로 주행 중이던 이 BMW 차량에는 화재 당시 운전자 등 3명이 타고 있었으나 모두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진 서부소방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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