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검은 연기… 인명 피해 없었다

입력 2018 12 26 21:46|업데이트 2018 12 27 02:13
퇴근길 검은 연기… 인명 피해 없었다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4층짜리 건물 신축 공사장에서 불이 나면서 검은 연기가 주변을 뒤덮고 있다. 화재 진압 작업이 퇴근 시간대와 겹치면서 일대에 극심한 교통 혼잡이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고, 불은 1시간 30여분 만에 꺼졌다. 연합뉴스
퇴근길 검은 연기… 인명 피해 없었다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4층짜리 건물 신축 공사장에서 불이 나면서 검은 연기가 주변을 뒤덮고 있다. 화재 진압 작업이 퇴근 시간대와 겹치면서 일대에 극심한 교통 혼잡이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고, 불은 1시간 30여분 만에 꺼졌다. 연합뉴스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4층짜리 건물 신축 공사장에서 불이 나면서 검은 연기가 주변을 뒤덮고 있다. 화재 진압 작업이 퇴근 시간대와 겹치면서 일대에 극심한 교통 혼잡이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고, 불은 1시간 30여분 만에 꺼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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