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릉 펜션사고 마지막 학생 2명 퇴원
강릉 펜션사고로 입원 치료를 받던 대성고등학교 학생 2명이 18일 오후 강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퇴원 수속을 마친뒤 병원을 나서고 있다.
이로써 사고 32일 만에 강릉과 원주에 입원했던 학생 7명이 모두 퇴원하게 됐다.
연합뉴스
이로써 사고 32일 만에 강릉과 원주에 입원했던 학생 7명이 모두 퇴원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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