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할머니의 목소리는 계속될 것입니다

입력 2019 02 01 15:03|업데이트 2019 02 01 15:03
할머니의 목소리는 계속될 것입니다  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故 김복동 할머니의 영결식이 거행되고 있다. 2019. 2. 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
할머니의 목소리는 계속될 것입니다
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故 김복동 할머니의 영결식이 거행되고 있다. 2019. 2. 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
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故 김복동 할머니의 영결식이 거행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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