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회 앞 택시기사 분신 시도

입력 2019 02 11 16:16|업데이트 2019 02 11 16:36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분신을 시도한 택시운전기사가 구급차에 실려 가고 있다. 2019.2.11<br>뉴스1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분신을 시도한 택시운전기사가 구급차에 실려 가고 있다. 2019.2.11
뉴스1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도로에서 한 택시기사가 분신을 시도했다. 분신한 택시기사가 구급차로 호송되고 있다. 2019.2.11 <br>연합뉴스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도로에서 한 택시기사가 분신을 시도했다. 분신한 택시기사가 구급차로 호송되고 있다. 2019.2.11
연합뉴스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앞에서 한 택시기사가 분신을 시도해 경찰들이 화재진압을 하고 있다. 2019.2.11<br>뉴스1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앞에서 한 택시기사가 분신을 시도해 경찰들이 화재진압을 하고 있다. 2019.2.11
뉴스1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도로에서 한 택시기사가 분신을 시도했다. 경찰 및 소방 관계자들이 현장을 정리하고 있다. 2019.2.11 <br>연합뉴스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도로에서 한 택시기사가 분신을 시도했다. 경찰 및 소방 관계자들이 현장을 정리하고 있다. 2019.2.11
연합뉴스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도로에서 한 택시기사가 분신을 시도했다. 경찰 및 소방 관계자들이 현장을 정리하고 있다. 2019.2.11 <br>연합뉴스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도로에서 한 택시기사가 분신을 시도했다. 경찰 및 소방 관계자들이 현장을 정리하고 있다. 2019.2.11
연합뉴스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도로에서 한 택시기사가 분신을 시도했다. 소방 관계자들이 현장을 정리하고 있다. 2019.2.11 <br>연합뉴스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도로에서 한 택시기사가 분신을 시도했다. 소방 관계자들이 현장을 정리하고 있다. 2019.2.11
연합뉴스
11일 오후 국회 앞에서 운전자의 분신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차량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2019.2.11 <br>연합뉴스
11일 오후 국회 앞에서 운전자의 분신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차량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2019.2.11
연합뉴스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도로에서 한 택시기사가 분신을 시도했다. 소방 관계자들이 현장을 정리하고 있다. 2019.2.11 <br>연합뉴스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도로에서 한 택시기사가 분신을 시도했다. 소방 관계자들이 현장을 정리하고 있다. 2019.2.11
연합뉴스
11일 오후 3시52분께 국회 정문 앞에서 분신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택시 화재가 발생했다.

해당 택시 기사는 얼굴에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전해졌다. 2019.2.11

연합뉴스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