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지막 구조된 한국인 선원’ 육지에 오른 순간

입력 2019 09 10 10:56|업데이트 2019 09 10 10:56
美 해안경비대, 현대글로비스 한국인 선원 전원 구조  미국 해안경비대(USCG)가 10일 오전(한국 시간) 미국 동부 해안에서 전도된 현대글로비스의 자동차운반선 골든레이호 안에 갇혀 있던 마지막 한국인 선원을 구조해 인도하고 있다. 이로써 갇혀있던 한국인 선원 4명은 모두 구조됐다. 2019.9.10 <br>미 해안경비대 트위터 뉴스1
美 해안경비대, 현대글로비스 한국인 선원 전원 구조
미국 해안경비대(USCG)가 10일 오전(한국 시간) 미국 동부 해안에서 전도된 현대글로비스의 자동차운반선 골든레이호 안에 갇혀 있던 마지막 한국인 선원을 구조해 인도하고 있다. 이로써 갇혀있던 한국인 선원 4명은 모두 구조됐다. 2019.9.10
미 해안경비대 트위터 뉴스1
美 해안경비대, 현대글로비스 마지막 한국인 선원 구조  미국 해안경비대(USCG)가 10일 오전(한국 시간) 미국 동부 해안에서 전도된 현대글로비스의 자동차운반선 골든레이호 안에 갇혀 있던 마지막 한국인 선원을 구조해 인도하고 있다. 이로써 갇혀있던 한국인 선원 4명은 모두 구조됐다.(미 해안경비대 트위터) 2019.9.10/뉴스1
美 해안경비대, 현대글로비스 마지막 한국인 선원 구조
미국 해안경비대(USCG)가 10일 오전(한국 시간) 미국 동부 해안에서 전도된 현대글로비스의 자동차운반선 골든레이호 안에 갇혀 있던 마지막 한국인 선원을 구조해 인도하고 있다. 이로써 갇혀있던 한국인 선원 4명은 모두 구조됐다.(미 해안경비대 트위터) 2019.9.10/뉴스1
美 해안경비대, 마지막 한국인 선원 구조  미국 해안경비대(USCG)가 10일 오전(한국 시간) 미국 동부 해안에서 전도된 현대글로비스의 자동차운반선 골든레이호 안에 갇혀 있던 마지막 한국인 선원을 구조하자 박수치고 있다. 이로써 갇혀있던 한국인 선원 4명은 모두 구조됐다.(미 해안경비대 트위터) 2019.9.10/뉴스1
美 해안경비대, 마지막 한국인 선원 구조
미국 해안경비대(USCG)가 10일 오전(한국 시간) 미국 동부 해안에서 전도된 현대글로비스의 자동차운반선 골든레이호 안에 갇혀 있던 마지막 한국인 선원을 구조하자 박수치고 있다. 이로써 갇혀있던 한국인 선원 4명은 모두 구조됐다.(미 해안경비대 트위터) 2019.9.10/뉴스1
[수정본] 美구조대 글로비스 전복 운반선 한국인 모두 구조  미국 해안경비대(USCG)가 미국 동부 해안에서 전도된 현대글로비스의 자동차운반선 골든레이호 안에 갇혀 있던 마지막 한국인 선원을 구조하고 있다. 이로써 갇혀있던 한국인 선원 4명은 모두 구조됐다. (미 해안경비대 트위터) 2019.9.10/뉴스1
[수정본] 美구조대 글로비스 전복 운반선 한국인 모두 구조
미국 해안경비대(USCG)가 미국 동부 해안에서 전도된 현대글로비스의 자동차운반선 골든레이호 안에 갇혀 있던 마지막 한국인 선원을 구조하고 있다. 이로써 갇혀있던 한국인 선원 4명은 모두 구조됐다. (미 해안경비대 트위터) 2019.9.10/뉴스1
구조되는 골든레이호 선원  미국 조지아주 브런즈윅항 인근 해상에서 전도된 현대글로비스 소속 자동차 운반선 골든레이호에서 9일(현지시간) 선원 1명이 미 해안경비대원들에 의해 구조되고 있다. 뉴욕 AP 연합뉴스
구조되는 골든레이호 선원
미국 조지아주 브런즈윅항 인근 해상에서 전도된 현대글로비스 소속 자동차 운반선 골든레이호에서 9일(현지시간) 선원 1명이 미 해안경비대원들에 의해 구조되고 있다. 뉴욕 AP 연합뉴스
골든레이호 선원 구조 작업 현장  미국 조지아주 브런즈윅항 인근 해상에서 전도된 현대글로비스 소속 자동차 운반선 골든레이호 선미 쪽에서 9일(현지시간) 구조팀이 선체 안에 고립된 선원들을 구조하기 위한 작업을 벌이고 있다. 뉴욕 AP 연합뉴스
골든레이호 선원 구조 작업 현장
미국 조지아주 브런즈윅항 인근 해상에서 전도된 현대글로비스 소속 자동차 운반선 골든레이호 선미 쪽에서 9일(현지시간) 구조팀이 선체 안에 고립된 선원들을 구조하기 위한 작업을 벌이고 있다. 뉴욕 AP 연합뉴스
긴급 구조물품 공수하는 미 해안경비대 헬기  미국 조지아주 브런즈윅항 인근 해상에서 전도된 현대글로비스 소속 자동차 운반선 골든레이호 선체에 9일(현지시간) 미 해안경비대 구조헬기가 착륙, 대원들이 선체 안에 갇힌 선원들에게 제공할 물과 음식물, 신선한 공기 등을 내리고 있다. 뉴욕 AP 연합뉴스
긴급 구조물품 공수하는 미 해안경비대 헬기
미국 조지아주 브런즈윅항 인근 해상에서 전도된 현대글로비스 소속 자동차 운반선 골든레이호 선체에 9일(현지시간) 미 해안경비대 구조헬기가 착륙, 대원들이 선체 안에 갇힌 선원들에게 제공할 물과 음식물, 신선한 공기 등을 내리고 있다. 뉴욕 AP 연합뉴스
골든레이호 착륙하는 미 해안경비대 구조헬기  미국 조지아주 브런즈윅항 인근 해상에서 전도된 현대글로비스 소속 자동차 운반선 골든레이호 선체에 9일(현지시간) 미 해안경비대 구조헬기가 내리고 있다. 뉴욕 AFP 연합뉴스
골든레이호 착륙하는 미 해안경비대 구조헬기
미국 조지아주 브런즈윅항 인근 해상에서 전도된 현대글로비스 소속 자동차 운반선 골든레이호 선체에 9일(현지시간) 미 해안경비대 구조헬기가 내리고 있다. 뉴욕 AFP 연합뉴스
미국 해안경비대(USCG)가 10일 오전(한국 시간) 미국 동부 해안에서 전도된 현대글로비스의 자동차운반선 골든레이호 안에 갇혀 있던 마지막 한국인 선원을 구조해 인도하고 있다.

이로써 갇혀있던 한국인 선원 4명은 모두 구조됐다.

미 해안경비대 트위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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