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30대 여성 실종자 추정 시신’ 진안 한 천변에서 발견
입력 2020 04 23 20:39
수정 2020 04 23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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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전북 진안군 한 천변에서 지난 14일 실종된 A 씨(34?여)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된 가운데 현장에 나온 과학수사 관계자들이 시신을 옮기고 있다. 2020.4.23/뉴스1
23일 전북 진안군 한 천변에서 지난 14일 실종된 A 씨(34?여)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된 가운데 현장에 나온 과학수사 관계자들이 시신을 옮기고 있다. 2020.4.23/뉴스1
23일 전북 진안군 한 천변에서 지난 14일 실종된 A 씨(34?여)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된 가운데 현장에 나온 과학수사 관계자들이 시신을 옮기고 있다. 2020.4.23/뉴스1
23일 오후 전북 임실군 관촌면과 진안군 성수면 경계의 하천 인근에서 지난 14일 실종된 여성의 시신을 발견한 경찰이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2020.4.23 연합뉴스
23일 오후 전북 임실군 관촌면과 진안군 성수면 경계의 한 하천 인근에서 실종된 여성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2020.4.23 연합뉴스
23일 오후 전북 임실군 관촌면과 진안군 성수면 경계의 한 하천 인근에서 실종된 여성의 시신을 발견한 경찰이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2020.4.23 연합뉴스
23일 오후 전북 임실군 관촌면과 진안군 성수면 경계의 한 하천에서 지난 14일 실종된 여성의 시신을 발견한 경찰이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2020.4.23 warm@yna.co.kr 연합뉴스
23일 전북 진안군 한 천변에서 지난 14일 실종된 A 씨(34?여)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된 가운데 현장에 나온 과학수사 관계자들이 시신을 옮기고 있다.
뉴스1·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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