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적 생환’ 70대, 설악산 실종 사흘 만에 구조

입력 2020 10 16 17:36|업데이트 2020 10 16 17:41
설악산 실종 70대 사흘 만에 ‘기적 생환’  지난 13일 서울에서 홀로 설악산을 찾아 등산하던 중 길을 잃은 70대가 산행 사흘 만에 기적 생환했다. 무려 사흘 밤낮을 산속에서 헤매면서도 체온 유지를 위해 깊은 잠을 자지 않고 챙겨온 도시락과 행동식으로 끼니를 해결했으며, 보조배터리를 아껴 가며 구조의 손길을 기다린 끝에 가족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갔다. 사진은 구조 현장. 2020.10.16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설악산 실종 70대 사흘 만에 ‘기적 생환’
지난 13일 서울에서 홀로 설악산을 찾아 등산하던 중 길을 잃은 70대가 산행 사흘 만에 기적 생환했다. 무려 사흘 밤낮을 산속에서 헤매면서도 체온 유지를 위해 깊은 잠을 자지 않고 챙겨온 도시락과 행동식으로 끼니를 해결했으며, 보조배터리를 아껴 가며 구조의 손길을 기다린 끝에 가족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갔다. 사진은 구조 현장. 2020.10.16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설악산 실종 70대 사흘 만에 ‘기적 생환’  지난 13일 서울에서 홀로 설악산을 찾아 등산하던 중 길을 잃은 70대가 산행 사흘 만에 기적 생환했다. 무려 사흘 밤낮을 산속에서 헤매면서도 체온 유지를 위해 깊은 잠을 자지 않고 챙겨온 도시락과 행동식으로 끼니를 해결했으며, 보조배터리를 아껴 가며 구조의 손길을 기다린 끝에 가족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갔다. 사진은 구조 현장. 2020.10.16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설악산 실종 70대 사흘 만에 ‘기적 생환’
지난 13일 서울에서 홀로 설악산을 찾아 등산하던 중 길을 잃은 70대가 산행 사흘 만에 기적 생환했다. 무려 사흘 밤낮을 산속에서 헤매면서도 체온 유지를 위해 깊은 잠을 자지 않고 챙겨온 도시락과 행동식으로 끼니를 해결했으며, 보조배터리를 아껴 가며 구조의 손길을 기다린 끝에 가족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갔다. 사진은 구조 현장. 2020.10.16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설악산 실종 70대 사흘 만에 ‘기적 생환’  지난 13일 서울에서 홀로 설악산을 찾아 등산하던 중 길을 잃은 70대가 산행 사흘 만에 기적 생환했다. 무려 사흘 밤낮을 산속에서 헤매면서도 체온 유지를 위해 깊은 잠을 자지 않고 챙겨온 도시락과 행동식으로 끼니를 해결했으며, 보조배터리를 아껴 가며 구조의 손길을 기다린 끝에 가족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갔다. 사진은 구조 현장. 2020.10.16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설악산 실종 70대 사흘 만에 ‘기적 생환’
지난 13일 서울에서 홀로 설악산을 찾아 등산하던 중 길을 잃은 70대가 산행 사흘 만에 기적 생환했다. 무려 사흘 밤낮을 산속에서 헤매면서도 체온 유지를 위해 깊은 잠을 자지 않고 챙겨온 도시락과 행동식으로 끼니를 해결했으며, 보조배터리를 아껴 가며 구조의 손길을 기다린 끝에 가족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갔다. 사진은 구조 현장. 2020.10.16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지난 13일 서울에서 홀로 설악산을 찾아 등산하던 중 길을 잃은 70대가 산행 사흘 만에 기적 생환했다.

무려 사흘 밤낮을 산속에서 헤매면서도 체온 유지를 위해 깊은 잠을 자지 않고 챙겨온 도시락과 행동식으로 끼니를 해결했으며, 보조배터리를 아껴 가며 구조의 손길을 기다린 끝에 가족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갔다.

사진은 구조 현장.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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