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MB 대문 두드리며’ 대국민 사과 촉구하는 유튜버
입력 2020 10 29 14:23
수정 2020 10 29 14:32
회사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 등에서 거액의 뇌물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명박 전 대통령의 대법원 선고일인 2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 앞에서 한 유튜버가 이 전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를 촉구하며 문을 두드리자 경호병력들이 제지하고 있다.
오장환 기자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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