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광주공장 근로자 추락 사고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서울신문DB
서울신문DB
기아오토랜드 광주공장에서 50대 근로자가 3m높이에서 추락해 부상을 입었다.

경찰 등에 따르면 20일 오전 8시 17분쯤 광주 서구 내방동 기아오토랜드 공장에서 A(51)씨가 3m 높이에서 떨어졌다.

A씨는 기계 설비를 수리하던 중 떨어져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국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비롯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광주 서미애 기자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