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브랜드 터치인솔(touch in SOL)이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 대표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에 입점한다고 밝혔다.
터치인솔은 그동안 글로벌 온라인 채널을 통해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군을 선보이며 해외 소비자들 사이에서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터치인솔 관계자는 미국 아마존에서는 베이스 메이크업 카테고리 TOP 10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제품력을 입증했고, 일본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Qoo10)에서는 베이스 메이크업 카테고리 1위를 차지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글로벌 시장의 반응은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으로도 이어졌다. 최근 진행된 무신사 뷰티 선런칭에서도 높은 관심을 얻으며 터치인솔 제품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수요가 확인됐다.
터치인솔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메이크업 전 피부 컨디션을 정돈하는 신제품 ‘프렙(Prep)’ 라인을 선보이며 베이스 메이크업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올리브영을 통해 선보이는 ‘프렙 2종’은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베이스 메이크업 솔루션으로, 모공과 요철을 정돈해 보송한 피부 표현을 돕는 ‘노 포어블럼 프라이머 프렙’과 속건조를 케어하고 자연스러운 윤광을 더하는 ‘글로우 베이스 프렙’으로 구성됐다.
터치인솔을 운영하는 글로벌 뷰티 기업 ㈜본느(대표 강은실)는 해외 시장에서 축적한 제품 개발 경험과 트렌드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뷰티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올리브영 입점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축적한 브랜드 경쟁력을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터치인솔 관계자는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은 만큼 국내 고객들에게도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베이스 메이크업 카테고리에서 차별화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터치인솔은 이번 올리브영 입점을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브랜드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하게 됐다. 향후 올리브영을 기반으로 베이스 메이크업 카테고리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프렙 단계의 중요성을 알리며 시장 내 입지를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