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더 시에나 오픈, 브랜드 전문가 노희영 씨가 기획 총괄

기업 브랜드 전문가 노희영 디렉터. 세마스포츠마케팅 제공.


기업 브랜드 전문가인 노희영 디렉터가 오는 4월 2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여주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202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더 시에나 오픈 총괄 기획으로 참여한다고 대회 운영사 세마스포츠마케팅이 17일 밝혔다.

노 디렉터는 마켓오, 비비고 등 식품 브랜드를 기획하고 CGV, 올리브영 등의 리뉴얼을 이끈 인물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KLPGA투어의 기존 경기 운영 방식에 주최사인 더 시에나 그룹의 호텔·리조트·F&B 사업 정체성을 접목하는 역할을 맡았다.

현장은 멤버십 중심의 브랜드 경험을 갤러리 구역까지 확장하여 조성된다. 더 시에나 그룹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대회 전용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신규 개발해 포스터, 트로피, 사인 시스템 및 공간 연출 등 대회 전반에 일관되게 적용했다.

노희영 디렉터는 “KLPGA의 전통과 권위를 존중하면서 주최사의 라이프스타일 철학을 보여주는 대회로 기획했다”며 “경기 중심의 이벤트를 넘어 선수와 갤러리, 브랜드가 함께 즐기는 골프 페스티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최사인 더 시에나 그룹 측은 “선수들에게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갤러리에게는 골프와 문화가 결합된 새로운 관람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더 시에나 오픈 티징 포스터. 세마스포츠마케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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