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 오퍼스 SP+ 웨지 출시
권훈 기자
입력 2026 03 17 11:32
수정 2026 03 17 11:32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오퍼스 SP+ 웨지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오퍼스 SP+ 웨지는 기존 오퍼스 SP의 기술을 기반으로 무게 중심 설계와 스핀 성능을 한층 강화해 쇼트게임에서 더 정밀한 컨트롤을 제공한다.
기존 오퍼스 SP보다 더 크게 설계된 스핀 포켓을 통해 무게 중심을 더욱 높게 배치할 수 있게 됐으며, 이를 통해 낮은 탄도와 높은 스핀을 동시에 구현해 다양한 쇼트게임 상황에서 뛰어난 컨트롤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웨지 백페이스에 약 13g 이상의 텅스텐 웨이팅을 배치해 무게 중심을 더욱 높였다. 스핀 포켓 구조와 텅스텐 웨이팅의 조합은 그린 주변에서 낮은 탄도와 높은 스핀을 제공해 정교한 어프로치 샷을 돕는다.
페이스에는 ‘스핀젠 2.0(SPIN GEN 2.0)’ 기술이 적용됐다. 17도 그루브 각도와 크로스 해치 레이저 패턴(그루브 인 그루브 구조)을 통해 임팩트 시 일관된 스핀을 만들어 내고, 페이스에 적용된 스핀젠 2.0 기술이 볼과 페이스 사이의 마찰을 극대화해 다양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볼 컨트롤을 가능하게 한다.
정교한 리딩 엣지와 새롭게 개선된 솔 디자인은 어드레스 시 안정감을 제공하며, 섬세한 샷 메이킹과 높은 컨트롤 성능을 동시에 구현한다.
오퍼스 SP+ 웨지는 크롬 컬러 헤드로 출시되며 54도부터 60도까지 2도 간격으로 총 4가지 로프트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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