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우리 가족 요리교실 특별한 추억

서울 용산구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요리를 만드는 프로그램 ‘우리 가족 요리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 용산구청 전경. 용산구 제공


우리 가족 요리교실은 함께 피자와 쿠키를 만들며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이다.

특히 아버지의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아빠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을 우대할 계획이다. 용산구 관계자는 “가족 구성원이 돌봄과 가사를 함께 나누는 성평등한 가족문화를 확산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집 대상은 용산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6학년 자녀를 둔 가족이다. 프로그램은 용산구 여성플라자에서 3회 열린다. 회차별 10가족씩 총 30가족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참가자가 부담한다.

박희영 구청장은 “앞으로도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가족이 행복한 용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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