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 맞아? “콧수염 밀었다” 몰라보게 변한 모습 ‘충격’
입력 2026 10 15 08:43
수정 2026 10 15 08:43
가수 김흥국(68)이 확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양락 1번지’에는 ‘20분 내내 들이대는 김흥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최양락은 김흥국을 보며 “콧수염을 밀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흥국은 “콧수염을 안 밀었는데 하얘져서 밀었다. 민 건 아니다. 염색하면 지금도 살아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흥국이 쓰고 있던 모자를 벗자 머리카락이 보이지 않는 민머리가 드러났다. 예상치 못한 모습에 최양락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김흥국은 아랑곳하지 않고 콧수염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고, 최양락은 “시선이 위로 가니까”라며 농담을 건넸다.
한편 김흥국은 과거 윤석열 전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지지하며 정치적 발언과 집회에 참여해 왔다.
그러나 지난해 소속사 대박기획을 통해 “정치는 내 길이 아니었다”며 정치 활동에서 물러나 본업인 가수와 방송인으로 돌아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당시 그는 “나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함께 노래할 때 가장 행복하다”며 “이제는 오직 노래와 예능으로 국민 곁에 서겠다”고 전했다.
김흥국은 신곡 발표와 개인 유튜브 채널 개설 등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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